보험팁

이차암과 재진단암

관리자님 2019.07.16 13:31 조회 수 : 3

이차암과 재진단암

암보험에 가입할 때 요즘 트렌드는 암 진단비를 2번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것이다. 암은 한번 발병하면 2차, 3차까지 더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려는 방편이다. 하지만 정확한 용어를 모른다면 보장받는 범위에서 크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들이 손해를 입지 않도록 오늘 이차암과 재진단암에 속한 암이 무엇인지 알려본다. 

먼저 이차암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차암에는 원발암과 전이암이 속한다. 원발암은 초기암과 착각하기 쉬운데 이것은 처음 발생한 암을 제거한 자리에 조직적으로 다른 암이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때문에 재발하고는 또 다르게 볼 수 있다. 
전이암은 초기암이 생겼던 부위에서 멀리 다른 부위에 암이 발생하는 것인데 초기암과 조직적으로 같은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전이되었다고 보는 암이다. 

이런 원발암과 전이암을 합해서 이차암이라 부른다. 그러므로 이차암이 보장되는 상품에 가입한다면 두 종류의 암을 보장받게 되는 것이다.

재진단암은 이러한 이차암에 잔존암과 재발암을 더한 범위를 말한다. 때문에 이차암보다 보장 범위가 더 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잔존암은 잔여암이라고도 하는데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후에도 암세포가 남아있는 경우를 말한다. 상품 중에는 2년에 한 번씩 암세포가 남아있는 경우 진단금을 지급하는 보험도 있다.
재발암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시피 제거한 암이 다시 자라는 것으로 초기암과 같은 위치에 동일한 조직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암 발병은 무섭지만 모든 치료가 끝난 뒤 찾아오는 또 다른 암은 더욱 무섭다. 한 번의 승리가 또 한 번의 승리를 장담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치료 비용도 문제가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보험을 준비할 때는 보험료를 작정하고 쓰는 것이 좋다. 이왕 가입하는 것 암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준비자금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