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의료건강 관련 정부 서비스인 헬스케어의 컴퓨터 시스템이 해킹당해 약 7만 5천 명의 사람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누출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메이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인 CMS가 해킹된 시스템을 차단 및 복구작업을 곧바로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오바마 케어라고 불리고 있는 환자 보호 및 부담 적정 보험법은 11월 1일부터 가입이 시작됩니다.
해커들은 이러한 보험 가입이 시작되는 시즌을 노리고 해킹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CMS는 11월 1일 전까지 모든 복구를 완료해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해킹된 시스템은 에이전트와 브로커들이 가입자의 정보를 받기 위한 포털 사이트로 밝혀졌고, 이 외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헬스케어 웹사이트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했습니다.
현재 연방 사법 기관이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착수하였고, 사건에 영향을 받은 고객들에게 개인적으로 통보가 갔습니다.
또한 CMS는 이들을 위한 신용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